함께 나누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개척하다!

‘만덕상단’은 제주의 나눔 정신과 더불어 사는 인생을 실천한 ‘거상 김만덕’의 이름과 세상을 개척해 나가는 ‘상단‘의 의미를 지닌 합성어로 예전 보따리를 머리에 이고 가는 여인의 강인한 모습을 시각화하여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라는 사회적경제 철학을 표현했습니다. 나눔과 상생을 몸소 실천한 ‘거상 김만덕’의 정신을 이어 ‘만덕상단’을 통해 함께 공감하고 성장하는 행복나무의 역할을 실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