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마미’는 엄마의 마음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만듭니다.

‘제주마미’는 제주의 엄마들이 제주의 식재료를 이용해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시작은 제주에 이주한 경력단절 엄마들이었습니다. 아이들의 간식과 매일의 먹거리를 고민하다

만든 것이 현미와 제주흑보리로 만든 쌀과자, ‘호끌락칩스’이고, 영양쌀 ‘제주밥상’과 누룽지 ‘제주밥씸’ 라인을 생산하며 지금까지 엄마의 마음으로 좋은 먹거리를 정성껏 만든다는 목표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차롱은 제주 지역에서 빙떡이나 빵 등을 담아 두거나 누구에게 나누어 주려고 할 때 담아 이용하였던 도시락 형태의 대나무 그릇을 말합니다.

제주마미는 차롱 안에 제주의 건강한 먹거리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