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참 멸치액젓은 고집이 있습니다.
‘추자참 멸치액젓’은 액젓의 향과 맛을 부드럽고 풍부하게 하기위해 5년 이상이라는
숙성기간을 거쳐 만들어집니다. 2대에 걸친 맛의 고집은 지금도 한결같이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추자참 멸치액젓’은 청정 원료로 만듭니다.
‘추자참 멸치액젓’은 직접 수매한 추자도 멸치만을 사용합니다. 추자도 멸치는 풍부한 맛 성분으로
천연조미료 소재로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칼슘의 함량이 높아 성장기 어린이나 골다공증 환자에도
유용한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추자참 멸치액젓’은 100% 신안 천일염만을 사용하여
염도가 낮고 맛이 담백합니다.
‘추자참 멸치액젓’은 전통방식과 자연해풍으로 만듭니다.
‘추자참 멸치액젓’은 전통방식으로 잡은 멸치를 추자도 청정 자연해풍에서 5년 이상을 맞으며 숙성된
자연이 주는 기다림의 선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