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영송학교를 방문하여 유기농 면마스크 기증식이 있었습니다.
‘지구별가게’와 ‘해피맘하우스’에서 직접 제작한 유기농 면마스크를 구매하였고,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저희 행복나무는 작지만 소소한 나눔을 실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주기적인 활동과 나눔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도 같이 웃을 수 있는 선행을 실천하겠습니다.